Burn Out 잡담

방학이 며칠 남지 않아서 그런가 공부에 대한 열정이 죽었다.

최근 며칠간은 졸작 코딩이 잘 안되서 3일내내 그것만 잡고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생활 패턴으로 만들어뒀던

영어단어 10개, 전공공부, 운동, 졸작준비의 하루 일과가 망가져버려서

갑자기 모든게 하기싫어졌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 순식간에 죽어버렸다....

취업 생각은 거의 없고, 이제 대학원으로 마음을 굳혔다. 몇주전부터 서울'의' 대학교에 컨택을 시작했는데

3월쯤에는 면담을 한번 할 거 같아. 신기하게도 내 전공과 매우 동일한 연구실이라 꼭 갔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비슷한 나머지 나의 실력이 만천하에 까발려질 것 같아서 무섭다. 

무서우면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결국 블로그에 글을 쓰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이번 학기는 13학점(10학점+재수강3학점)을 듣는데, 안타깝게도 전공학회 2개를 회장을 하게 되버렸다.

학회 개강총회도 2번이나 해야한다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 피피티 오늘 하나 만들었는데

나머지 하나 더 있다는게 ..하하..

후,,아무것도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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