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생일 후기 잡담

 글은 쓰지 않았지만 어찌어찌 전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차버린것도 나지만 결국 잡은 것도 나였다 하핫... 쨋든 이번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게 되었고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나는 먹방을 찍었다.














이브,크리스마스날 먹었던 케익들이다. 첫날에는 샤로수길 서울테이블에서 초코티라미슈랑 딸기뭐시기를 먹었다. 사실 이 전에 카츠산도를 먹고온 상태라 빵은 전혀 땡기지 않았지만 나의 선택이 아니었기에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느끼하고 달달한걸 싫어해서 힘들었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면 나았을지도 모른다.

그 다음날인 크리스마스에는 여자친구가 미리 예약해둔 딸기초코케익을 먹었다. 투썸에서 꽤나 유명한 케익인 것 같았는데 안에 크런치가 들어있는게 괜찮았다. 나는 방에 들고가도 안먹을 것 같아서 한조각 먹고 전부 여친줬다. 들고오기 귀찮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다.

그리고 동기들이 사준 고규마 케익. 아직도 기프티콘으로 받은 케익이 2개나 더 있는데 걱정이다..돌려막기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그러면 안되니깐 ㅎㅎ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아이패드 3세대를 샀다. 물론 부모님이 사주는 선물도 맞다..반반 정도 냈다. 너무 비싸서 한번에 다 긁기 부담스러워 SOS를 요청했다.
쓴 지 한 일주일 되가는데 짱 좋다. 그림 그리는것도 좋고 필기도 좋고 다 좋다.




펜슬은 여자친구가 사줬다..너무 비싸서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도 기어코 사주겠다고 때를 써서 어쩔 수 없이 받았다. 그 결과 밥먹는데 쪼들리고 있어서 안타깝지만 너무 고마웠다. 나도 다음 생일때는 좋은거 사줘야겠다.

크리스마스에 축하해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여자친구부터 과동기, 동아리 친구, 선배등. 종종 생일때 기프티콘 하나 보내는거에 아까워하는데 다들 나한테 너무 잘줘서 미안하기도 했다. 가능한 다들 잘해줘야겠다. 여유가 되면 꼭 선물은 해줘야겠다. 일년 하루뿐이지만 생일날 받는 축하는 너무 기분 좋은거니깐


덧글

  • blue snow 2018/12/31 19:47 # 답글

    우와 잘되셨어요 ㅠㅠㅋㅋ 생일 지나갔지만 축하드려요~~올해 잘보내시고 내년도 좋은일 가득하시길ㅎㅎ
  • 커부 2019/01/10 19:37 #

    감사해요! 늦었지만 이번년도 잘보내세요!!
  • 2019/01/22 20: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28 22: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