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먹은 음식 음식



피자는 질린다. 뭔가 많이 들어갈 수록 질리고 크러스트에 새로운걸 추가할 수록 질린다. 뭔가 추가 안했다면 굳이 안먹을 수도 있는건데 고구마 추가하니깐 돈 아까워서라도 먹게 된다. 너무 달게 만드는 것도 문제인 것 같다.


치킨집에서 파는 감자튀김은 확실히 별로다. 치킨은 그렇게 안식는데 감자튀김은 조금만 눅눅해져도 맛이 별로다. 조금 싸게 팔면 좋을텐데 은근 또 비싸다.


단 거 먹는건 좋은데 먹고나면 죄책감이 장난아니다. 하나도 건강하지않고 진짜 바로 살찔 것 같은 맛이라 그런가.. 다행이 나는 단거를 별로 안좋아한다.


한때 핫했던(?) 피치 빙수인데, 깍둒이 같은 식감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다 복숭아를 잘라 먹으라고 칼로 주는데 플라스틱 칼이 너무 아까웠다. 환경파괴의 주범인 느낌 그냥 나는 녹차나 인절미가 제일 좋다.


학교만 오면 혼자 치킨 시켜먹을일이 없다. 항상 친구들이랑 동기랑 같이 먹다보니, 진정으로 한마리를 전부 즐길 시간이 없다. 이게 엄청 안타까워서 오랜만에 시켜먹은 날. 역시 맛있었다. 드라마보면서 먹는 치킨이 짱짱


뽕나무 족발이었는데 그냥 그랬다. 시키니깐 엄청 빨리 나왔는데 한 50마리를 옆에서 포장하고 있었다. 근데 맛은 별로..평범함보다 살짝 부족한 맛이었다. 특히 학생에게는 가격이 부담이었다.


냉짬뽕이라고 처음 먹어봤는데 면발이 엄청 땡땡한 우동 면발이었다. 이상하리만큼 쫄깃해서 먹는데 불편했다. 다음부터는 그냥 짬뽕 먹는걸로 ㅎㅎ


찜닭
찜닭은 맛있으면서도 별로인 음식 중 하나다. 찜닭이랑 닭갈비가 그런데, 치킨 생각하면서 먹다보니 더 그런 것 같다. 그리고 푸짐한 듯하면서 아닌게 별로다. 온전히 닭으로만 배를 채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느낌?


학교앞에서 먹은 치킨


감성타코집
엄청 비쌌다. 맛은 있는데 이정도면 그냥 집에서 해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사실 미국에 있을땐 아주머니가 자주 해주셨는데 막상 할 생각하면 너무 귀찮을 것 같긴하다.




덧글

  • cmml 2017/09/07 07:40 # 답글

    학 찜닭먹고싶네요...
  • 커부 2017/09/07 10:34 #

    헉 드세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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