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t 및 운동 근황 잡담


어깨 다친 이후로 헬스장 가기가 무서워서 맨몸만 하는 중인데
역시나 맨몸은 재미가 없다. 턱걸이를 하면 좀 괜찮을 것 같은데
밖에서 나가기 싫어서 안하니 
다른걸 찾다가 L-sit 이라는 걸 찾았다.

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몸이 좋은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시작해보려한다.
플랭크도 질리고 복근 운동하기도 싫고
맨몸이라고는 팔굽혀펴기 스쿼트 런지 밖에 안하게 되는데
이거라도 추가로 해봐야겠다

현재는 첫번째 스텝 30초밖에 안되는데
L-sit 하려면 얼마나 걸릴지....ㅎㅎ



추가로, 이두 크기차이가 너무 심하다.
오른팔 왼팔 이두 차이가 조금 심하다
오른팔은 확실히 높고 크고 이두 가운데도 갈라졌는데
왼팔 이두는 갈라지는 건 고사하고 크기도 너무 작다

특히 왼쪽 횐전근개 다친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은데 답이없당
8키로로 안올라갈때까지 드는데, 10키로가 필요할 것 같은데 돈이없다 ㅠㅠㅠ
8키로는 확실히 적다, 오른팔은 8키로로 30개까지 가능하다.

이두에 비해 삼두가 너무 작은 것 같다. 팔크기는 삼두라고들 하던데
맨몸운동으로 삼두하기가 너무 귀찮고 재미없어서 자꾸 안하게 된다.
이두는 고립시킨다는 의미가 뭔지 대충 알 것 같은데 삼두는 전혀 모르겠다.
하다보면 회전근개쪽 날개가 신경쓰인다. 뭔가 잘못하고 있나..?

가슴 왼쪽이 더 크다. 팔은 오른쪽이 더 큰데 가슴은 왜 또 왼쪽일까?
심장이 있어서 왼쪽이 더 크다는 소리도 있는데 이거 때문인가;

다리운동은 스쿼트 하는데 무릎이 아프다. 
스쿼트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원래 다쳤던 무릎이라 아픈데
병원가서 MRI 찍어보지 않는 이상 왜 아픈지 모를 것 같다.
재활도 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병원을 일단 가서 진찰을 해야 재활을 어떻게 하라고 알려줄텐데
MRI 가격이 너무 비싸서 꺼려진다. 
찍는다면 어깨랑 무릎이랑 둘다 찍고 싶은데..흐아

여튼, 나에게 지금 필요한건

L-sit, 10~12키로 아령, 등근육, 무릎 재활, 회전근개 강화 정도인 것 같다.
요즘 일주일에 4번정도 밖에 운동을 안하는 것 같다.
여자친구 생긴이후로 자꾸 빼먹는데 빼먹지말고 주5일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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