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먹은 음식 음식


학교 앞에 생긴 라면집...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진짜 대단한 라멘 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지 맛은 나쁘지 않았다. 
단품도 있고 튀김이랑도 있고, 밥도 주고 메뉴가 다양하다면 다양하다. 가끔 라멘 먹고 싶을때 먹으면 나쁘지 않을듯..

  원래 나는 야식을 안먹는 스타일인데 갑자기 김피탕을 아는 친구가 먹자고 해서 급 시켜먹었던 야식..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김피탕, 맛은 그냥 김치랑 피자 위 치즈랑 부먹해서 흐믈거리는 탕수육이랑 합쳐놨다고 보면 된다. 
중독되고 생각나는 맛은 아니지만, 피자 치킨이 질릴때 혹은, 피자랑 치킨(탕수육) 둘다 먹고 싶을때 먹으면 괜찮다


 어디 샌드위치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알바하는데서 아침으로 준 샌드위치. 점심으로는 갈비탕을 먹었던 꿀알바였다.
카페 같은 곳에서 파는 샌드위치는 평균은 한다. 제일 평범한 BLT 샌드위치가 제일 좋다. 사실 토마토를 싫어한다.
그냥 쌩토마토 썰어서 샌드위치에 넣으면 토마토 속이 흘러나오고 맛도 강해서 별로지만, 속을 전부 덜어내고 단단한
토마토만 넣으면 꽤나 맛있다. 이날 먹은 샌드위치는 고기를 직화했는지 바베큐 맛도 나서 꽤나 맛있었다. 알바 끝나고
많이 남아서 집에 가지고 가고 싶었는데 못가져가서 아쉬웠다 ㅠㅠㅠ


어머니가 오시고 난 다음날의 자취밥. 못해먹는건 전혀 아닌데 시험기간이다 뭐다해서 밥을 엄청 대충먹었다. 그러다보니 살도 엄청빠졌고 바쁘다는 핑계로 집도 안내려갔다. 결국 부모님이 집까지 올라오는 불상사가 생겼다. 오실때 반찬부터 해서 김치, 고기까지 엄청 사오셨고, 냉장고는 터질려고 한다. 뭐 사실 따로 요리한건 없고 그냥 쌈이랑 목살 꿔먹었던 어느날이다.. 


햄버거 빠돌이 처럼 햄버거 사진이 많았다. 사진은 다 귀찮아서 대충 찍었다. 근데 맛도 대충이었다.....솔직히 햄버거 맛집 찾기가 제일 힘든 것 같다. 수제버거가 프렌차이즈 햄버거랑 비빌 수 있는건 1. 조금은 건강하다 2. 먹기 불편하지만 느낌있다 정도일 뿐 맛은 대부분 와퍼의 1/2도 못 따라간다. 첫번째 사진은 플라잉볼이라는 프렌차이즈인데, 귀찮아서 그냥 세트메뉴 시켜먹었다. 피자도 그저그렇고 햄버거도 그저그렇고 담부터는 안갈듯 ㅎ 두번째는 학교 앞 카페인데 햄버거 패티가 불고기 뭉쳐놓은 맛이었다...그것도 간이 약한 불고기 뭉쳐놓은 맛이어서 조금 식겁했다. 매우 건강한 맛이었다. 다시는 안가겠지만 나쁜 곳이라고는 못할 그런 햄버거집이었다....정말 할머니가 햄버거를 만드시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방학도 했겠다. 집에서 도깨비 방망이도 가져왔겠다. 바나나, 블루베리도 샀겠다. 해서 갈아마시기 시작한 바나나&블루베리 쉐이크. 2일 바나나블루베리 먹었는데 질려서 다음날에는 사과블루베리 먹었는데 사과가 덜 갈아져서 마치 사과으깬걸 먹는 것 같았다. 그래도 아침 대용으로 괜찮고, 화장실...도 잘 가게 되서 좋다. 조금 질리는게 함정인데 내일은 토마토로 먹고 주말에는 안마셔야겠다! 그럼 별거 없는 최근 먹은 음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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