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 지친다 지쳐 영화


매마른 감정의 감상평을 읽게 되실 겁니다.

유머점수에 10점만점에 7점을 주겠다. 엄청 빵터지는 장면은 없었는데 소소하게 웃긴 부분은 꽤 있었다.
자신의 유머코드가 고차원적거나 매우 단순하다면 그저 그랬을테고 적당한 유머코드를 가지고 있다면 재밌게 볼 수 있을거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부 피식하는 정도였다....

스토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진부했다. 끝까지간다와 비슷한 전개인데, 끝까지 간다와는 다르게 이건 반전을 기다리기가 지친다.
다 알고 있는 반전임에도 불구하고 그 반전이 안나오니깐 슬슬 짜증나기도하고 언제쯤 나오나 지치게 된다. 어차피 다 아는 반전 
너무 뜸들이는게 아닌가 싶었다...

연기는 다 좋았다. 조진웅도 이성민도 부족한게 없었다.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는듯. 

솔직히, 지금 개봉한 영화들 중 커버넌트를 보고, 석조저택을 보고, 목소리의 형태를 보고, 그 다음으로 볼게없을때 보안관을 볼 것 같다. 그냥 또 하나의 평범한 한국 영화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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