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다는 말이 가소롭다. 잡담

요즘 동아리 활동과 팀플을 하면서 느끼는 점인데 시간이 없다며
자기도 자기 할일 안하면서 하는거라고 하는 애들을 보면 가소롭기 짝이 없다....

나도 어찌됬든 같은 학생이고 과제나 시험도 같은 공대생이나 비슷할거다. 학점도 분명 내가 더 많은데
이런 비슷한 처지의 학생 앞에서 자기는 시간 없다며 지껄이는게 이해가 안된다.

분명 빈둥거리는 시간도 있을테고 주말에는 6~10시간도 잘테고 밥도 먹으러 나가서 앉아서 수다도 떨고
게임도하고 영화도 보고 할텐데 시간이 없다고 할까....

시간을 전부 할애하라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을 만큼만 할애하고 제때 맞춰서 오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 힘들까? 한번은 이해해도 두번씩이나 그러면 전혀 이해가 안된다
그래놓고 나 할일 제쳐두고 시간 내는건데 왜 그러냐고 하면 정말 쌍욕이 입 앞까지 온다.
미안하다고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기본이 안되있네가 입에 붙어버렸는데, 습관적으로 나오는것이 아닌 실제로
기본이 안되있는 애들이 너무 많다...

인간관계 유지가 너무 힘들다. 
내가 하는 만큼이 아닌 나한테 피해주지 않을 만큼만 해주면 참 좋을텐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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