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03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영화


일단, 크리스 프랫? 이 잘된걸 보니 기쁘다
파크앤레크레이션 이라는 미드에서 주연이라기 뭐한 조연으로 나오는데 이런 영화에 주연으로 나오다니...
갑자기 급 부상한 느낌이지만 괜찮다. 
여담이지만, 몸이 참 좋았다 팍앤레에서는 약간 더러운 몸매 였던것 같은데 여기선 탄탄한 몸매라니 꽤 노력했나보다

그래도 뭔가 팍앤레에서의 앤디의 느낌이 묻어 나오는데 그거야 물론 배우가 같은 배우니깐 어쩔수 없는거겠지만,
'스타로드' 라는 캐릭터 자체가 애매한 캐릭터인지 몰라도 영화상에서는 약간 애매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똘끼가 넘치는것도 아니고 진지빨며 정의감에 넘치는것도 아니고... 다른캐릭은 그냥그냥 다 괜찮았는데 조금 아쉽다.

솔직히 잘 알려진 작품이고 정체성을 진지빨며 악을 처단하는 베트맨도 아니고
위트넘치며 플레이보이인 토니스타크 1대100을 자랑하는 공대생들의 자극요소 아이언맨도 아니고
초능력은 나의 꿈,,,인 엑스맨도 아니고

너무나도 방대한 우주관과 다양한 캐릭터지만 능력은 그다지...눈에 띄지 않는 그런 캐릭터들 가지고 
온갖 자랑거리들이 있는 마블영화에서 뜨기란 참 힘들것 같다. 
개그영화로 만들자니 좀 아니고, 능력을 미친듯이 넣어주자니 그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잘아는것도 아니고....
(사실 타노스 떡밥용..)
1편은 약간 다듬어 나가는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2편을 기대하자. 

p.s 개인마다 호불호지만 나는 사실 명량보다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가 좋았다. 
갑자기 또 명량 디스를 하게 되는데, 미친듯이 무겁고 고뇌하는 장면과 잘 넣은것도 싸우는 장면이 쩌는것도 아닌 명량보다는
그래도 SF빠인 나에게는 신기한 물건들도 많이 나오고 개그요소도 많은 가오갤이 더 좋았다. 

 

갔더니 부채도 줬다, 사람들이 미친듯이 많이와서 한사람마다 부채 하나씩 주는 알바생이 불쌍해보였다...ㅠ




덧글

  • 에규데라즈 2014/08/06 16:49 # 답글

    우주의 왕자님이라서 어벤저스 만났을때 너부리가 어벤저쓰에게
    "이분이 바로 스타로드님이다 예의를 갖추어라 !" 라고 ...... ;;;;;;;;;;;;; 하시는 훌륭한 섹시코만도십니다~
  • 커부 2014/08/06 22:49 #

    ㄷㄷㄷ, 영화만 보면 스타로드는 어벤져스한테 털릴것 같은데요...
    너부리 강점은 뭔가요? 지능..?
  • 에규데라즈 2014/08/07 09:02 #

    너부리의 강점은 아이언맨보다 테크하 한참 위라는거 .
    아이언맨 슈트가 허접한 원시인의 장난감 ..
    그리고 전략 전술의 1인자라네요 ....

    .................. 영화만 보면 당연 털리겠더군요 ;;;;;;;;;;;;; 나무 쪽만 좀 잘 싸우겠네요 ;;;
  • 커부 2014/08/07 19:22 #

    글쿤요, 너부리 자식 자비스 없으면 암것도 안되는 아이언맨이랑은
    다르게 다재다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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