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5 트랜센던스 영화



일단 포스터를 믿고 보지 말자, 모든 영화를 초월한다니 이게 무슨 헛소리야 ....너무하잖아;

감독이 봤다면.. 아니 이것들이 나 욕먹일려고 하나 왜 저렇게 써놨어 ㅠㅠ 할 것 같은 포스터..

예고편 같은것도 안보고 갔는데,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다.

그래도 이과여서 그런지 나라면 어땠을까, 여러모로 내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영화라서

볼 가치는 꽤 있었던 영화인것 같다. 끝까지 철학적(?) 으로 갔다면 나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

내용이 전반적 로맨스 + 철학 인데 결국 끝에는 둘다 흐지부지 하게 끝내버려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 아무것도 안됬다.


-여담 

레베카 홀이 왜이렇게 스칼렛 요한슨처럼 보이지 .....


덧글

  • 2014/05/15 22: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5/15 23: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소시민 J 2014/05/15 22:53 # 답글

    왠지 조니뎁이 세상을 캐러비안의 해적으로 만들었어도,
    아... 그렇구나 라고 납득할거 같습니다.
    (요즘 조니뎁의 캐릭 이미지가 잭 스페로우라....)
  • 커부 2014/05/15 23:44 #

    그냥 조니뎁을 알았을때부터 조니뎀 = 잭스페로우 이런 이미지가 박힌것 같아요...ㅠㅠㅠㅠㅠ
  • 레비 2014/05/16 01:19 # 답글

    저도 방금 보고왔습니다 ㅎ 저 역시 레베카홀을 보고 스칼렛 요한슨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지요 ㅎㅎ
  • 커부 2014/05/16 10:33 #

    닮았죠! 몸매를 보고 알았지만 사실 보는내내 헷갈렸어요
  • 엘샤드 2014/05/16 03:28 # 답글

    초반부에 자체적으로 버그를 찾아내서 수정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바이러스는 그게 안 되나? 란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니면, 자살로 봐야하는걸까요?

    (저도 레베카 홀 보면서 스칼렛 요한슨이 계속 생각났어요[..])
  • 커부 2014/05/16 10:34 #

    음 초반엔 바이러스라기 보다는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같은게 아니었나요? 사실 자살로 봐도 무관할것 같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가서야 월이라는걸 알았으니까요. 그런 이타적인 행동이 그 라고 알게 해준게 아닐까요
  • 엘샤드 2014/05/16 15:08 #

    초반부는 바이러스는 아니고, 버그에 관한거였는데 자동으로 수정을 하더군요.
    이게 누락된 부분이나 오류인 부분을 고친다는 것 같은데...
    그러면 단순한 업그레이드와는 이야기가 좀 다를듯 하죠.
    그래서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버그가 있는지 아닌지 검출한다는건 바이러스에 의한 변경점도 알아볼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보면서 이건 '자살?' 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더군요.

    이해 받지 못한다는건 참으로 무서운듯..
    그런 의미에서 여자가 가장 무섭[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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