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합 잡담

 요즘 초조함을 느끼고 있다. 무엇에 가치를 둬야 할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다.
초조함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감정들이 든다. 시간을 제대로 쓰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요즘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자존감이 계속 떨어져 간다.
자살을 한동안 생각하지 않았는데, 가끔씩 다시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이글루스에 한동안 방문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집에 도착하자마자 글을 써 내려가는 거 보면
오늘은 최근 들어 느낀 기분 중에 제일 안 좋은 기분인 것 같다. 심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부족한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려 했는데 사실은 그 반대의 생각이 계속 들었다.

언제쯤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사회초년생의 재태크/소비 잡담 잡담

나는 세후로 약 360만원이 들어온다. 그 외 교통비, 점심식사, 명절, 생일, 보너스 등이 있지만 그런건 제외하고
딱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360만원이다. 보너스까지 하면

현재는 50만원은 국내주식 투자에, 50만원만원은 청년희망적금에 넣고 있다.
그 외에는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기존에 100만원을 더 투자/적금하려고 했는데 아직
어떤식으로 해야할지를 몰라서 고민중이었다.

소비계획서를 조금 수정했다.

저축 & 투자

최근 2달간의 소비 패턴을 보고 수정했다. 식비를 조금 올리고, 카페 비용을 조금 더 올렸다.
의류비는 헤어랑 렌즈 고정지출을 정리하였고, 차 운용비에서 기름값을 조금 줄였다.
책이 2만원이었는데, 생각보다 안읽어서 만원으로 줄였다.

대충 소비금액이 141만원으로 나왔다.
저번달에 쓴 가계부에 의하면 총 91만원을 사용했다. 집세까지 포함하면 약 130만원정도를 사용했다.
소비계획서에 작성한 소비금액과 비슷하게 사용했다. 

미주 투자를 50씩 하는 걸 계속 미루고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다지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국내주식은 사고싶은 주식이 딱 있는데 미주는 없다. 그냥 나스닥 100에 넣을까도 고민중이다.

ISA가 비과세로 2천만원까지 된다는데, ISA로 SnP나 나스닥을 살까 고민중인데, 3년동안 돈이 묶이니 고민이다.
2년뒤에 이사가고 싶은데 그러면, 열심히 모아봤다 현금 3천만원정도 밖에 못모을 것 같다...
지금 적금 3천만원에 3천원하면 6천만원인데 그러면 이사가기는 힘들 것 같은데 휴~ 쉽지않다.

ISA나 IPR은 집 사거나 결혼하면 시작하고, 일단은 그냥 미국주식 직접 구매해야겠다.
TQQQ 같은건 좀 걱정되니깐 2배 레버리지 같은게 있으면 그런걸 50만원씩 사야겠다.
나머지 현금 50만원은 좀 고민해봐야겠다..

소비

지금은 소비를 거의 신용카드로 하고 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비율이 소득의 25퍼 이상부터라고 한다.
대충 나의 경우 1500만워 이상 소비를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150*12 = 1800만원이므로 문제없이 넘어갈 것 같다.
대출이자도 소비에 들어가는지 알아봐야겠다. 

기본적으로 25%까지는 신용카드로 소비하고, 나머지는 소득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로 하는 게 좋다고 한다.
고정비는 신용카드로, 체크카드는 변동비를 결제하라고 한다.
생각보다 고정비가 적어서 그냥 대충 신용카드로 많이 결제하고, 커피나 옷을 체크카드로 결제해야겠다.

뭔가 공부할게 많은데 쉽지않다.
세금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를 한번 해야할 것 같다.
하루만에 끝날거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겠다. 아예 세금이나 절세를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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